얼마 활용은 하지 않았다.
EPL-3로 찍은 사진이 좀 있긴한데, 거의 포스팅은 하지 않은거같다.
이전에 몇번 시도해보니 색표현력이 아무래도 DSLR보다는 많이 떨어지는거 같아서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....
그래도 내가 써본 경험치라도 알려야겠기에 한동안은 EPL-3로 담은 사진을 포스팅을 해야겠다.
16:9라는 와이드가 좋았었는데, 그게 얼마나 활용가치가 있는줄은 나두 잘 모르겠다.
난 기계치라서 그런지 EPL-3가 어떤기능이 탁월하고, 장점이 있는지 단점이 있는지 모르겠다.
편집을 하다보면 느끼는것이 있겠지....